2012. 11. 4.

너무나도 아름다운 피부를가진 여자 (A Beauty of Black Pearl)


흑단처럼 광택을 가진 검은 미인.

가끔 길에서 우연히 흑인 여성을 볼 때...
그들이 얼마나 자신이 아름다운지 놀라고 만다.

지난번에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미인을 발견했는데..
안쓰럽게도 모든 드레스를 회색과 검은색으로 입어 안타까왔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줄 환한 색들을 입었다면 더욱 빛날텐데..








갤럭시 노트로 그린 그림.
 Drawn on Galaxy Note.



- 홍영희 Younghee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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